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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스타트업 토스랩은 주방가구 업체 넵스에 협업툴 ‘잔디’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승원 넵스 신사업총괄 본부장은 “잔디가 가구 제조·유통, 호텔, 맥주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넵스의 기업 환경을 이해하고 있어 전 계열사 도입을 결정했다”며 “업무 자산화와 스마트워크 문화 정착에 빠르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9-28 오전 9:03:14
수정 2021-09-28 오전 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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