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가축 사육두수 확대와 고이윤 사료 첨가제 매출 확대로 이익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환경 규제로 우모 가격 상승이 지속하고 오리 사육 휴지기제 시행으로 4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중국 환경 규제에 따른 오리 농장 폐쇄는 우모 가격 상승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정다운과 신선산오리의 실적 호조로 2019년 가금 영업이익은 187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등록 2018-12-18 오전 8:45:41
수정 2018-12-18 오전 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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