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발자전거와 스포츠카로 대비되는 비유를 통해 아직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SK텔레콤의 LTE에 비해 네트워크에서 우위에 있음을 강조하고 나섰다.
LG전자가 3DTV를 출시하며 선보인 "3D로 한판붙자"는 공격적인 광고가 연상되는 캠페인이다.
그리고 전속력으로 다가오는 스포츠카. 중앙 라인을 지나치자, U+ LTE폰으로 4G 서비스를 즐기는 모델을 태운 채 빠른 속도로 지나간다.
광고는 U+ LTE를 즐기는 모델을 태운 스포츠카는 라인을 지나도 변함없는 속도를 유지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서울을 벗어나도 LTE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카피(copy)로 마무리되며 LG유플러스의 커버리지 경쟁력을 부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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