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임직원이 직접 LG전자의 제품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것이다. 모니터링 대상은 공공장소에 설치된 LG전자 제품으로, 고장이 발생해 소비자에게 불편을 주는 제품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임직원이 주인의식 갖고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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