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우기자]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그린벨트 해제 논란과 관련
"그린벨트 해제를 갖고 생태계 훼손 우려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무차별적으로 그린벨트 훼손하겠다는게 아니다. 그린벨트가 아니다. 정확히 하면..창고벨트 비닐하우스 벨트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녹지대가 아니고 실제로 훼손이 돼서 이미 창고와 비닐하우스 벨트로서 의미를 훼손하고 있다. 그런 지역중에 신도시처럼 떨어져있지 않고 인프라도 잘 갖춰진 곳을 활용하면 효용성이나 실용성이 있다는 것. 창고나 비닐하우스도 보존해야 한다는 논란은 상황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 오해는 없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