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맘스, 루이보스 오가닉 티 2종 출시

5월 3일~ 4일 양일간 100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열려
  • 등록 2021-05-03 오전 9:00:00

    수정 2021-05-03 오전 9:00:00

(사진제공=튼튼맘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임산부 생활건강 브랜드 ‘튼튼맘스’가 임산부를 위한 물처럼 수시로 마실 수 있는 이너워터 타입의 루이보스 티 2종을 지난달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튼튼맘스 마더스댑스 루이보스 오가닉’과 ‘튼튼맘스 마더스댑스 현미루이보스 오가닉’은 작년 한 해 동안 커피대용차를 찾는 산모들 사이에 ‘임산부 라떼’로 입소문이 났던 ‘튼튼맘스 마더스댑스 루이보스 라떼’의 후속작이다.

튼튼맘스 마더스댑스 루이보스 오가닉은 남아프리카산 유기농 루이보스를 100% 아낌없이 담아낸 프리미엄 발효 차다. 발효 루이보스 고유의 생기 넘치는 붉은 빛과 깊은 향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잎을 우려내는 시간을 조절해 맛의 깊이를 달리할 수 있도록, 지구 환경을 생각한 생분해 삼각티백을 적용했다. 식수대용차로, 임신 초기부터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튼튼맘스 마더스댑스 현미루이보스 오가닉은 기존의 루이보스 티가 가진 특유의 떫고 씁쓸한 맛에 부담을 느끼는 산모를 위해 특별하게 기획된 프리미엄 블렌딩 티다. 식이섬유소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국내산 현미와 남아프리카산 루이보스를 배합해 가장 이상적인 맛이 나는 비율을 찾았다. 또한, 현미를 블렌딩한 루이보스 티는 관련 시장 업계를 통틀어 최초다.

(사진제공=튼튼맘스)
튼튼맘스 엄마생활건강연구소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볼 수 없는 새롭고 혁신적인 블렌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두가 현미가 더해진 루이보스를 꼭 맛보길 바란다”며 “더 깊고 구수한 맛에 고객의 사랑 받을 수밖에 없는 맛”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신출산전문기업 텐박스는 튼튼맘스 마더스댑스 루이보스 오가닉 2종 출시를 기념하여 5월 3, 4일 양일간 오직 텐박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로 ‘100원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 참가 방법은 텐박스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단돈 100원으로 신상품을 즐길 기회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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