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상공인 긴급대출 상품 6일 마감...20여일 공백

  • 등록 2020-05-05 오후 12:10:49

    수정 2020-05-05 오후 12:10:4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부의 긴급대출 실행 종료를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의 한 건물에 세입자를 구하는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2차 대출 접수는 18일부터 심사는 25일부터 시작돼 20여일간 공백기간이 생기게 된다.

제도권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기 곤란한 저신용자(7~10등급) 및 과다 대출 보유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한층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