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브라질 세아라 주 페셍 산업단지에 건설중인 CSP 일관제철소 현장에 필요한 산소, 질소 등을 기체나 액체로 생산하는 플랜트 설비를 건설하는 것이다.
포스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향후 발주처 및 상품 다변화를 통해 중남미, 중동 등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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