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전문가, 자생한방병원서 한의약 품질관리현황 견학

  • 등록 2013-09-30 오전 9:26:39

    수정 2013-09-30 오전 9:26:39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WHO WPRO)의 전문가들이 서울의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해 한의약의 품질관리 현황과 양한방협진 시설을 견학했다.

동의보감 40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에 참석한 세계보건기구 전문가들은 ‘전통의약품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에 관한 국제 워크숍을 진행했다.

세계보건기구 전문가들은 최근 병원을 방문해 허리디스크 및 척추질환에 사용하고 있는 한약품의 품질관리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현대화 된 한방병원의 시설과 첨단영상장비를 이용해 척추질환 환자를 검사하고 한의학을 통해 치료하는 자생한방병원의 양한방협진 시스템을 견학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