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나금융 반등 시도..`테마섹 충격 일단락`

  • 등록 2010-10-22 오전 9:08:17

    수정 2010-10-22 오전 9:08:45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최대 주주 이탈로 급락했던 하나금융지주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5분 현재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전날보다 100원(0.3%) 오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하락하기도 하는 등 탄력이 약하기는 하지만, 테마섹 지분 매각으로 인한 충격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외국계간 수급 공방이 치열하다. JP모간과 CS증권이 매수 상위 증권사에, 도이치증권과 씨티그룹이 매도 상위 증권사에 올라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싱가포르 테마섹이 보유지분을 전량 매도한다는 소식에 전날 7% 넘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 관련기사 ◀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22일)
☞[VOD]그녀들의 스탁토킹..마지막 이야기!
☞[마켓in]환율 하루만에 반등..`가이트너 발언 충격`(마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복귀 서예지, 명동서 포착
  • 57세..미모 깜짝
  • 한강의 기적
  • 홀인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