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제품(1만811개)은 지난달 16일부터 28일 사이 네 차례에 걸쳐 방송 판매된 전량(全量)으로, 이번 주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 유선상으로 이를 알리기로 했다.
문제가 된 제품의 뚜껑은 조리기 상단을 덮는 유리 재질의 덮개로, 사용 중 플라스틱 손잡이와 유리의 결합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질 경우 유리 균열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자체 품질 검사 결과 확인됐다고 GS홈쇼핑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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