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마진이 높은 주류 사업의 성장은 이익 증가로 직결된다”며 “작년 2분기부터 시작된 맥주 초기 비용 효과로 실적은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롯데칠성의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을 전년동기 대비 26.9% 늘어난 415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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