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육성과 정보 보호에 일차적인 관심 필요하다”며 “기존 클라우드 사업과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들, 네트워크·시스템 보안 업체들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관련주로는 다우기술(023590), 한글과컴퓨터(030520), 더존비즈온(012510), 인프라웨어(041020), 파이오링크(170790), 안랩(053800), 케이사인(192250), 윈스(136540), 라온시큐어(042510), 시큐브(131090)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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