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 대비 3.54 오른 2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훈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프로야구 구단 운영으로 인한 손실은 1~4%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며 "엔씨소프트의 현금보유규모와 연간 마케팅비 및 R&D 투자비용을 감안할 때, 비주력사업 진출이 기업가치 훼손으로 연결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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