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와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열리며, 대상은 7세 이상 어린이다.
김영기 LG전자 부사장은 "우리나라의 미래 지도자인 어린이들이 과학리더십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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