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맛있는 건강 마켓오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생면제품 4종류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현재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인기가 높은 누들 메뉴인 해물우동, 차소바, 레드치킨 누들 등 홈스타일로 만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리법도 마켓오의 메뉴 레시피 그대로 활용해 웰빙 컨셉트에 따라 모든 장국에 천연재료를 사용해 깊은맛을 우려냈다.
특히, 다가수 수타방식으로 일본의 유동면산지 사누끼 지방에서 전래된 우동면 제면방법으로 반죽할 때 물을 듬뿍 넣고 숙성과정을 거쳐 방망이로 치대듯 만드는 것으로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롸이즈온 관계자는 “맛있는 건강이라는 마켓오 브랜드 컨셉트에 따라 천연 식자재만을 사용해 냉장 식품의 가공된 맛대신 깊고 풍부한진한 육수의 맛을 내도록 기획돼 신선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상급의 음식을 제공하고자 출시했다” 고 밝혔다.
한편, 롸이즈온의 마켓오는 2003년 8월 청담동에 웰빙 퓨전 레스토랑을 오픈해 국내의 웰빙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