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엠파스(066270)는 `불법 동영상 퇴치`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엠파스는 불법 영상물 근절 및 건전한 UCC(손수제작물) 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 동영상 게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질의응답(Q&A) 방식으로 제공하고, 음란 동영상 게재시 처벌 규정을 홍보할 예정이다.
불법 동영상을 고객센터로 신고하는 `엠파스 넷파라치`를 통해 사용자 신고를 활성화시키고, 건전한 UCC 영상물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건전한 UCC만들기 온라인 서명 운동`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