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피에이치씨, 코로나 진단키트 해외 허가 획득에 ‘강세’

  • 등록 2021-12-21 오전 9:23:50

    수정 2021-12-21 오전 9:23:50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피에이치씨(057880)가 최근 아르헨티나에 이어 태국, 독일, 우크라이나 등 다수 국가로부터 코로나19 신속진단제품에 대한 허가를 획득해 강세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기준 피에이치씨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56%(85원) 오른 1210원에 거래 중이다.

피에이치씨는 신속진단키트에서도 항원진단(Ag), 중화항체 진단(Nab)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모든 제품에 대한 모바일 APP(QR 방식)연동, 전용 리더기 등을 통한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피에이치씨 관계자는 “금번 인허가를 획득한 독일, 러시아의 경우 미국과 인도, 브라질, 프랑스, 영국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사망률도 2~3%”라면서 “오미크론과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위협 속에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방역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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