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8만6829병이 팔린 것과 비교하면 33% 증가한 수치며 일일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평균 2131병이 팔린 셈이다. 현재 판매속도로 보아 연말까지 80만병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 담당 바이어는 “올해 이마트에서 판매된 340만병의 와인 중 40%인 134만병이 1만원 이하의 초저가 와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안쓰는 휴대폰 기부하고 이웃·환경 사랑 실천해요"
☞[쇼핑카트] 추석 선물세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