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광토건, 무역보험공사 지분 정리에 4% 약세

  • 등록 2013-12-03 오전 9:11:43

    수정 2013-12-03 오전 9:11:43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남광토건(001260)이 최대주주였던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지분 일부 정리에 장 초반 약세다.

3일 오전9시11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거래읿돠 4.83%(500원)내린 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남광토건은 최대주주인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분 일부를 정리하며 최대 주주가 우리은행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남광토건 지분율은 8.24%에서 6.60%로 낮아졌다. 이로서 지분율 7.35%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은행이 남광토건의 최대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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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최대주주 우리은행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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