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6년만의 세무조사 소식에 약세

  • 등록 2013-09-02 오전 9:21:43

    수정 2013-09-02 오전 9:21:43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현대차(005380)가 6년만의 세무조사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19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4000원(1.61%)하락한 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세청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 100여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측은 “지난달 말부터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정기 조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숨고르기..'보합'
☞[대기업 공채]현대차그룹, '스펙 대신 톡톡 튀는 인재 찾는다'
☞대기업 좁은 취업문 뚫기.. 자기PR로 면접관 감동시켜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