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재정절벽 등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 센터장은 “4분기 조정은 이미 예견됐던 것”이라며 “현 지수는 충분한 가격 메리트를 갖고 있기 때문에 너무 큰 우려는 할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지수 저점은 1820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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