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회장과 신종균 삼성전자 IM담당 사장은 이날 오후 5시쯤 김포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회동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의 명령에 따른 것이다. 두 회사가 물밑 협상을 벌인다는 설은 많았지만, 공식적으로 협상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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