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현재 농심(004370)은 전 거래일 대비 6.28%(2만7500원) 하락한 4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양식품(003230)은 7.09%(8100원) 하락한 10만6200원, 오뚜기(007310)는 1.70%(7500원) 내린 4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라면제조사들은 지난해 하반기 밀가루, 팜유 등 주요 수입 원자재뿐 아니라 물류비, 인건비 등 생산 비용 증가를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렸다. 농심은 지난해 9월 라면 출고가를 평균 11.3% 인상했고, 오뚜기도 같은 달 제품 가격을 각각 9.8%와 11.0% 올렸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11월 라면 가격을 평균 9.7%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