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웨이, 에코 스페이스 수수료 최대 50% 페이백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필웨이는 이달 말까지 ‘11월 위탁 수수료 최대 5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필웨이)

현재 진행 중인 위탁 수수료 최대 50% 페이백 이벤트는 위탁 의뢰 상품이 늘어날 때마다 판매 수수료를 최대 50%까지 환급해주는 행사다.

위탁 상품이 2개 이상일 때부터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개를 위탁하면 10%, 3개를 위탁하면 20%, 4개를 위탁하면 30%, 6개 이상은 최대 50%까지 수수료 환급율이 커진다.

필웨이의 위탁 서비스는 의뢰 후 정산까지 편리하고 쉽게 중고명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위탁 판매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필웨이는 앞으로도 한층 더 수급력을 높여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롤렉스 등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하이엔드 인기 명품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필웨이 담당자는 “수수료 부담을 낮춘 이벤트를 통해, 위탁 서비스의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사용하지 않는 중고명품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수수료 절감 혜택을 받으며 가장 합리적으로 중고명품을 판매해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