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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세계적인 융복합 공연예술컨텐츠인 프랑스 파트리스 티보의 ‘꼬꼬리꼬(Cocorico)가 30일과 7월 1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융복합 공연예술축제 파다프(PADAF) 개막작으로 초청됐다.
공연 티켓은 한국공연예술센터 홈페이지(www.hanpac.or.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인 이상 단체는 30%, 30인 이상은 40%, 40인 이상은 50% 할인된다. 02-521-8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