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국내 유일의 시험인증 전문 기관
디티앤씨(187220)가 관련 시장 성장 기대감에 나흘째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디티앤씨는 6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8%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시험인증 산업의 빠른 시장확대가 기대된다”면서 “산업고도화에 따른 수요 확대와 정부의 육성정책이 뒷받침 되면서 민간기업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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