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연초 이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셀트리온(068270)인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가는 이 기간 셀트리온 주식 361만9800주 순매도에 나서며 1877억2000만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다음으로 많이 판 종목은 코스닥 대장주 다음카카오(035720)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는 연초 이후 942억6300만원(61억8400주) 어치의 다음카카오 주식을 순매도 했다.
그 뒤를 이어 개인투자자는 연초 이후 코스닥 시장에서 위메이드(112040)(317억1500만원) 이오테크닉스(039030)(309억400만원) 내츄럴엔도텍(168330)(243억7700만원) 산성앨엔에스(016100)(220억4300만원) 파트론(091700)(215억3200만원) 실리콘웍스(108320)(214억1200만원) 컴투스(078340)(191억3300만원) 순으로 차익실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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