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21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일 대비 1.20%(1000원) 내린 8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형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해외 부문 손실이 1520억원, 주택 부문 손실이 800억원 반영될 것”이라며 “사우디 지역의 저수익 공사에서 추가 손실이 나면 4분기 실적이 더 악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관련기사 ◀
☞대림산업, 해외 손실로 4분기 적자전환..목표가↓-대우
☞건설사, 해외 손실에 주택 손실까지..실적 부진 '지속'-대우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