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재건축 후분양 단지로 기존 신현 주공을 헐고 새로 지었다. 16만3872㎡ 규모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33층, 36개동 총 3331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003070)이 각각 지분 60%, 40%를 맡아 시공했다.
일반분양분은 공급면적 기준으로 ▲83㎡형 187가구 ▲84(A)㎡형 63가구 ▲109㎡형 73가구 ▲109(A)㎡형 96가구 ▲109(B)㎡형 104가구 ▲109(C)㎡형 177가구 ▲134㎡형 49가구 ▲144㎡형 2가구 ▲186㎡형 193가구 ▲206㎡형 172가구로 이뤄졌다. 조합원 분양분은 1850가구며 임대주택은 36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부평시장역 2번 출구 약 150m 위치에 설치됐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에 이어 20·21일 1·2순위, 22~25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입주는 2009년 9월 예정. 자세한 내용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www.daelim-ap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문의: 032-577-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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