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이종현 공동대표 선임…박경훈 대표와 투톱 체제

베인앤컴퍼니·메쉬코리아 거쳐 2020년 입사
  • 등록 2023-07-03 오전 9:14:57

    수정 2023-07-03 오전 9:14:57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트렌비는 이종현 리세일 비즈니스 총괄 대표를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종현 트렌비 공동대표. (사진=트렌비)
이종현 신임 대표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 메쉬코리아를 거쳐 2020년 트렌비에 입사했다.

이종현 대표는 트렌비의 오퍼레이션 총괄(COO)과 리세일 총괄 대표(CRO)를 맡으면서 트렌비의 비지니스를 전두지휘 해왔다.

이번 인사로 트렌비는 박경훈, 이종현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