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는 감염질환 및 항암 백신 개발을 위해 마이크로유니와 차세대 mRNA 발현 시스템 공동연구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전했다. 마이크로유니는 충북대 의대 연구팀이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최수영 유틸렉스 대표이사는 “유틸렉스는 면역항암제에서 항암백신까지 다양한 연구 개발로 인류 암 정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등록 2021-12-02 오전 9:01:43
수정 2021-12-02 오전 9: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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