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램시마 가치는 9조1717억원으로 평가한다”며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3조9930억원,1조8373억원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침투율은 자가면역질환은 70%, 항암제는 50%로 가정했다”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각각 40%씩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 가치를 합산한 가치는 15조원”이며 “적정 목표주가는 13만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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