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보드 대표 20명은 10일간 미국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 P&G, 3M을 찾아 벤치마킹의 기회를 얻었다.
이번 미국 벤치마킹은 사무기술직이 주도할 수 있는 혁신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또 박석원 LG전자 북미지역본부장 부사장과의 간담회도 있었다.
디지털보드의 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LG전자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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