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재 현장 바라보는 주민들'

  • 등록 2021-04-11 오전 11:41:52

    수정 2021-04-11 오전 11:41:5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1층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10시간 만에 진화됐다. 11일 인근 주민들이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부상자는 총 41명으로 이중 22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나머지 19명은 병원에 이송될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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