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4세대 이동전화 서비스인 LTE 특징을 대중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으며, 광고는 `트랜스포머3` 개봉과 함께 29일부터 상영된다.
이 광고는 3D 영상제작 분야 `최고`로 손꼽히는 웨인 밀러 감독과 영화 아바타 제작팀인 모던 비디오필름이 함께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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