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 에어포트는 SK텔레콤의 다양한 정보통신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지난 2008년 7월 기존 SK텔레콤 전시관을 리모델링해 개장한 것이다.
특히 방문객 중 외국인이 60%로 국내 여행객들보다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항수 SK텔레콤 홍보실장은 "내·외국인 100만 참관객 돌파로 티움 에어포트는 국제적인 ICT 핫 스팟(Hot-spot)으로 자리잡았다"며, "G20을 개최하는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ICT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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