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편도기준 407편(총 공급석 6만3657석)이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예약 접수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정기편을 예약하지 못한 귀성객들을 위해 차후에 임시 항공편을 특별 편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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