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다.
에어서울 측은 편도 총액 기준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11만5700원부터, 베트남 다낭 13만700원부터, 나트랑 14만21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탑승 기간은 오는 4월 1일~6월 30일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제휴처를 확보해 이용객의 여행 편의성과 가성비를 높였다는 점이다.
공항~시내 픽업 및 샌딩은 정가 대비 낮은 40달러에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일랜드 투어·다이빙·제휴 스파 등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트랑 노선 이용객은 선착순 100명에 한해 나트랑공항 VIP 패스트트랙 특전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또 판랑사막투어, 스파 50% 할인 등이 마련됐다.
제휴 특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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