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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런칭한 현대차 NFT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화이트리스트 대상 판매는 5월 9일, 일반 고객대상은 5월 10일에 진행된다.
현대차는 지난 4월 NFT 시장 진입을 선포하며 NFT 전용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4월 20일 판매된 ‘현대X메타콩즈 콜라보레이션 NFT’는 뜨거운 관심속에 매진됐다.
이번 별똥별 형태의 NFT 판매는 지난 4월 18일 공개된 ‘현대X메타콩즈’ 영상 스토리와 이어지는 것으로, 별똥별 NFT는 추후 메타모빌리티 NFT로 변환돼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를 누비게 된다.
현대차는 이번 판매를 시작으로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 세계관 속에서 커뮤니티 기반의 본격적인 NF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혁신적 이동경험이 가능한 세상’을 표현하고있다”며 “현대자동차 별똥별 NFT를 시작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현대자동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NFT 프로젝트를 확장하며 현대 NFT 구매자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커뮤니티를 키워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