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6월 결산법인으로서 3분기(1~3 월) 매출은 45.3% 증가한 168억원, 영업이익은 30.8% 늘어난 36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작년 말 지연된 물량이 3분기로 이연된 매출도 있고 퇴비 매출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주력사업인 유기질비료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M&A를 통해 퇴비사업에서 매출이 한 단계 레벨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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