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클릭]얄미운 상사에게 하는 `소심 복수` 1위는?

  • 등록 2011-12-22 오전 9:58:03

    수정 2011-12-22 오전 9:59:51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직장인이 미운 상사에게 하는 소심한 복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온라인리서치 리서치패널코리아의 패널나우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직장인 2만5728명을 대상으로 `상사에게 내가 하는 소심한 복수`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연락 무시하기`가 1위로 꼽혔다.

 
▲ 자료: 리서치패널코리아
총 5898명(23%)의 선택으로 1위를 차지한 `연락 무시하기`는 "잘 안 들리는 척하고 못 들은 척 하고, 은근 통쾌하다" "그나마 티 안 나게 하는 걸 골라야 한다" "못 들은 척이 가장 안정적이다"라는 이유로 직장인들의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인사 안하기`가 18%(4523 명)로 2위를 기록했으며, `은근슬쩍 반말하기` 8%(2166 명) `회식때 바가지 씌우기` 7%(1931 명)가 다음을 차지했다.

이밖에 `중요한 말 전달 안하기` 6%(1640 명), `음식에 더러운 짓 하기` 6%(1516 명), `술 마시고 꼬장 피우기` 5%(1200 명) 순이었다.

▶ 관련기사 ◀ ☞[와글와글 클릭]톱모델의 몸매관리 비법..`보면서 먹기` 뭘? ☞[와글와글 클릭]글래머 모델, 가슴과 엉덩이에 마약 보형물 성형..헉! ☞[와글와글 클릭]"어떻게 사랑이 변해?" 질투에 눈 먼 펭귄,배설물 `발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