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 합병 관련 주가할인 요소 사라져..`매수`↑-골드만

  • 등록 2011-04-22 오전 9:00:43

    수정 2011-04-22 오전 9:00:43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골드만삭스증권은 SK C&C(034730)에 대해 SK의 평가가치 상향 조정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22일 말했다. 합병 이슈에 따른 주가할인 요소가 사라졌다는 평가다.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고, 목표가는 기존 10만4000원에서 12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는 "그동안 합병 기대감이 제대로 된 평가를 어렵게 했다"면서 합병 가능성이 제한되면서 주가할인 요소가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SK그룹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IT에 대한 수요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관련기사 ◀
☞SK C&C, 200억 규모 한국암웨이 IT 서비스 수주
☞SK C&C, 장애우에 꿈과 희망을
☞SK C&C, 지분법이익 크게 늘어난다..`목표가↑`-미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韓 경사났다…시민들 환호
  • 사랑스러운 '정년이'
  • “힘들었습니다”
  • 홀인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