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관광전 지난 행사 모습 (사진=코트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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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이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홀)에서 열린다.
국제관광인포럼과 코트파가 여는 행사에는 괌, 스페인, 그리스 등 40여개국 30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20개국 관광 장·차관, 국제기구 및 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서울관광산업콘퍼런스는 ‘트래블 이노베이션과 성장’을 주제로 4일과 5일 코엑스 그랜드 콘퍼런스룸(401호)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1만원, 다음달 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