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2020년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3526억원(전년 동기 대비 +59.9%), 영업이익 459억원(전년 동기 대비 +388.0%) 예상
-미국 인플렉트라와 트룩시마 시장 점유율 확대와 유럽 램시마 SC 출시가 성장세 견인
-2019년 턴어라운드에 성공, 2020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고성장세 예상
-2020년 실적 상향하며 목표주가 11만원으로 상향 조정
-글로벌 패션 업체에서 제품 제조 라이선스를 받아서 글로벌 업체의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
-‘코로나19’사태로 ‘언택트’ 소비 형태 확산에 따른 수혜 예상
-다가오는 2분기는 더워지는 날씨로 언더웨어 판매 성수기
-2020년 1/4분기 매출액 989억원(전년 동기 대비 +15%), 영업이익 189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전망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6.3배로 같은 업종 그룹 9.8배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황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송 장비 전문업체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전환 투자, 베트남 후공정 모듈 투자 등 투자 증가로 실적 성장 예상
-주요 경쟁사가 삼성디스플레이와 관계가 틀어지면서 수주가 늘어나는 반사 수혜도 기대됨
-올해 매출액 1870억원(전년 대비 +134%), 영업이익 125억원(전년 대비 +191%) 전망
-2020년 예상 실적 기준 PER 7.2배 수준, 같은 업종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황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