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파나진(046210)이 사흘 연속 급등세다. 혈액검사를 통한 암 진단 상용화 기술 개발 소식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모양새다.
22일 오전 9시4분 현재 파나진은 전일대비 14.9% 급등한 4705원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치솟으며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회사측은 혈액검사만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PNA(Peptiede Nucleic Acid)기반의 실시간 다중 돌연변이 검출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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