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의 명장면을 담은 나이키 광고 캠페인 `순간을 지배하라, 미래를 만들어라. Write the Future`편을 3D 영상으로 전환해 매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이태권 LG전자 HE마케팅 팀장은 "나이키의 3D 축구 영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3D 스포츠의 실감 영상을 느낄 기회를 줄 것"이라며 "이를 통해 3D TV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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