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스카이뉴팜(058820)은 26일 지난 상반기 매출은 3억7400만원,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5억4000만원과 19억2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스카이뉴팜은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19억6600만원,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7억7700만원과 9억8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스카이뉴팜은 지난 3월 항암치료제 개발 벤처인 천지산으로 경영권이 넘어갔고 지난 5월 김정국 천지산 이사가 새로 대표이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