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은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을 기념하여 이유식 첫 주문 50% 할인 이벤트를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베베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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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벤트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그리고 베베쿡이 함께 부모와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긍정양육 캠페인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이유식 전 단계 첫 주문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유식 뿐만 아니라 영양식, 소스찬국, 올특찬 첫 주문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첫 주문과 함께 이유식 패키지를 주문하면 최대 19%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만 원 상당의 간식박스를 추가로 증정하여 베베쿡 이유식과 간식을 한 번에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베베쿡 신제품 ‘더 블랙아보카도 한우’를 14세트 이상 구매 시 10% 추가할인 혜택과 실리콘 멀티큐브까지 증정한다.
베베쿡 담당자는 “모든 아이들이 베베쿡과 함께 맛있는 행복을 느끼며 건강한 성장을 하길 바란다”며 “아이를 건강하게, 가족은 행복하게의 모토를 실현하는 베베쿡이 되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