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시몬스 침대는 지난 주말 방송된 현대 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에서 1시간 만에 매출 30억원 이상을 올리며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시몬스 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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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왕영은 6000억원 돌파 특집전’으로 지난 5일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방송에서는 ‘프리미엄 혼수 침대의 대명사’로 유명한 시몬스 침대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 ‘머스크’와 프레임 ‘칼릭스 ll’를 선보였다.
시몬스 침대는 이날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시몬스의 호텔 침구 ‘ 케노샤 구스 데일리듀벳 라이트(60만원 상당)’와 ‘케노샤 매트리스 패드’를 증정했다.
이날 선보인 뷰티레스트 머스크는 매트리스 상단부 표면에 추가된 ‘플러시 필로우탑’이 신체 하중을 흡수하고 분산 시킨다.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는 한국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 기술력을 적용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유럽산 실크, 캐시미어 등 엄선된 소재와 한국 시몬스의 기술도 도입했다.
특히, 포켓스프링을 인체구조에 맞게 배치하는 ‘조닝’ 시스템과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포켓스프링 위에 조합하는 ‘레이어링’ 기술을 통해 사용자 체형에 맞춤화된 섬세한 지지력을 구현했다.